지난 8월 27일 오전 지하 소회의실에서 (사)참살이 봉사단과 우리 병원의 자매결연식에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법인 진의료재단의 박진실이사장과 (사)참살이 봉사단 황옥심 이사장 외 두기관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상호 협력체계 유지를 위한 의견을 교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