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건강하다는 것을 몸과 마음의 균형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이든 신체에 영향을 미치며 또한 신체도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으며, 그는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웃음이야말로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최고의 치료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1. 1) 대 상 : 전남도내 중증장애인, 단체실무자, 시민
2) 참여예상인원 : 100명
2. 일정
1) 시행일시
- 2009년 8월 10일(월) 14시~16시 : 웃음으로 하나 되고 노래로 화합하기
- 2009년 8월 26일(수) 14시~16시 : 웃음운동으로 만드는 건강한 사회
- 2009년 9월 14일(월) 14시~16시 : 웃음과 노래로 여는 행복한세상
- 2009년 9월 30일(수) 14시~16시 : 마음으로 웃고, 노래하는 밝은 세상 만들기
2) 장소 : 평화병원 지하아카데미홀
3. 기대효과
1) 정신적·육체적·사회적·영적 건강을 향상.
2) 중증장애인의 인간관계 개선.
3) 삶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 회복.
4) 웃음을 통한 마음의 치유와 진정한 즐거움 공유.
5) 웃음을 통해 건강과 행복한 자존감 회복
문의) 061-750-1180 ~82(사회사업실) |